[日記/烔完]2009.02.17 沒必要所有的人都喜歡我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너무 그런 나머지 자신을 잃게 된다면 본전도 못 찾는 격이다.

사실 상냥함은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자질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대할 수만은 없는 것 또한 사람이다.
짜증이 나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말을걸어 거칠게 대꾸했다고 치자.
이럴 때 '아, 나는 왜 상냥하게 대하지 못했을까'
라고 자신을 책망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까지 자신을 옭아 맬 필요는 없다.
이 세상에는 싫은 사람도 있고 악의를 가진 사람도 있다.
성경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하지만, 그런 이상에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현실적으로 전 인류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상냥함도 사랑도,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 하면 된다.
'자기답지 않게'행동하기 때문에 기력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닐까?

모두가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지금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최대한 정을 쏟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サイトシゲタさん의 글중..

p.s. 30살이 되면서 가장 먼저 깨달았던 것!


[출처]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작성자 oreobox


沒必要所有的人都喜歡我

想成為‘和藹又親切的好人’的心意不是壞事。
但是因為太過如此而丟失了自己最終連本錢都找不回來。

事實上和藹說不定是人擁有的最美的資質。
所以說無論何時對什麼人都能表現和藹是一個人無法做到的。
煩躁的狀態下有人來搭話就會粗暴的回答。
這時‘啊,我為什麼沒能和藹的對待呢’
有懷有這種想法並指責自己的人,沒有必要如此束縛自己。
這個世界上有討厭的人也有懷著惡意的人。
雖然聖經上說‘愛自己的冤家吧’,比起這麼做試著去接近的意志更為重要。
現實中對全人類都和藹不是那麼簡單的。
和藹和愛(的方式),都維持自己的style就行了。
為了做‘不像自己’的行動不就是浪費精力嗎?

沒有必要都喜歡我。
對現在最重要的人傾注所有的感情就足夠了。
的文章中..

p.s. 30歲後最先頓悟的事!


from:oreobox
翻譯:曄兒@百度東萬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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